심볼마크

재단법인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심벌마크는 기관의 가장 핵심 아이덴티티 요소로서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영문 이니셜(HBCF)에서 파생된 여덟 개의 바(Bar)는 Happy, Harmony, Health, Heart, Human, House, High, Hybrid를 의미하는 이퀄라이저(Equalizer)로 재단의 중심으로 지역민과 지역 예술인의 화합 및 문화예술 삶의 질적 향상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북구 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 지역의 예술 정체성 확립, 다양한 공익활동 등 문화생태계 구축 및 구수산도서관, 태전도서관, 대현도서관, 어울아트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북구 문화예술행정의 핵심 중추기관임을 의미합니다.

블루(Blue)컬러는 재단의 신뢰와 문화예술에 대한 미래비전, 그린(Green)컬러는 새로운 예술 및 도전 그리고 시작, 옐로우(Yellow)컬러는 북구민들과 재단의 화합과 조화, 레드(Red)컬러는 북구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을 상징합니다.